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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 타이쿤

 

오늘 리뷰할 게임은 포션 타이쿤입니다. 포션 타이쿤 게임은 제목 그대로 포션인 물약을 시끄러운 도시에 물약 가게를 짓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리뷰를 적기까지 오래 걸렸는데요. 이 게임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게임의 개요,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많이 아쉬웠던 점이 있어 포션 타이쿤의 단점,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게임에 도움이 될 만한  소소한 팁 몇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포션 타이쿤 개요

포션 타이쿤을 소개합니다. 포션 타이쿤부터 시작해서 단돈 2,000원에 건물부터 쌓아두고 포션 제조 장비를 준비하고 매대를 준비하고 가장 중요한 인력을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포션 레시피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상단에 포션을 만들고 왼쪽에 있는 재료 리스트에서 재료를 상하좌우로 다듬고 화분의 이름과 가격 포장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솥에서 레시피를 선택하면 직원들이 필요한 재료를 재배하고 수확한 후 재료를 손질하거나 조리하여 솥에 넣고 끓이면 한 개의 냄비가 완성됩니다. 이 포션을 여러 개 만들어서 위에 있는 선반에 포션을 채우고 넘길 수 있습니다. 포션 타이쿤은 처음으로 방의 크기를 늘리거나, 방마다 배경이나 테두리를 둘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서 조금 더 효과적으로 면적을 구분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만들고 싶은데 한계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직원의 복지나 매장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에 만족할 때 모자 모양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빌드업을 연구하고 포션 용기를 개발하고 직원 복지에 좋은 더 나은 생산 건물이나 구조물을 만류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뿐만 아니라 이러한 포인트를 활용하여 직원을 채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각자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경력직으로 승진을 한다면 세 가지 특성 중 하나를 선택하여 키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특성은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태클의 횟수를 늘릴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2. 포션 타이쿤의 단점

포션 타이쿤의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면 걸핏하면 튕겨져 나가 버립니다. 말 그대로 편하게 게임 진행이 아주 어렵습니다. 물론 게임 도중에 운이 아주 좋다면 튕기지 않기도 합니다. 이 게임이 하고 싶으시다면 운명에 걸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돈을 버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가게를 만들고 나서 영업을 하면 거의 쉬지 않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직원을 고용해서 물약 한두 개만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 직원들이 경험을 쌓아서 승진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승진을 하면 직원들이 보는 눈이 점점 높아져 이런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자꾸 일이 밀리게 되기 때문에,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설과 장식을 배치해야 하는데 비용도 꽤 들고 공간도 많이 차지합니다. 심지어 겹치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어쨌든 어려운 조건들이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방마다 개별적으로 적용되고 돈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직원 관리나 사업장만 해도 돈이 많이 들고 그만큼 벌어야 합니다. 심지어 제가 물약을 출시하면 다른 경쟁사들이 다른 물약들을 많이 뽑습니다. 그 물약은 인기도 엄청 많아집니다. 어쨌든 가게를 살려두고 뒤에 있는 내용들을 검토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빚을 갚지 못하고 파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돈을 벌기도 힘들고 관리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게임이 어렵지만 난이도 조절은 없습니다. 셋째, 한국어로 번역하는 문제입니다. 문법이 잘 번역된 것 같은데, 이상하게 폰트에 밑줄이 그어져 있기도 합니다. 튕기다가 다시 게임이 시작될 때 영어로 돌아가면 이상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오른쪽 상단의 퀘스트가 나타나면 소리나 알림 없이 나오는 등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3. 포션 타이쿤 게임 소소한 팁

포션 타이쿤 게임에 대해 소소한 팁을 게임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비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연구에서 나온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팔레트 적재는 좌우로 연결된 생산 장비에 재료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자동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이것을 빨리 없애고 멀리서 재료를 가져오는 데 드는 수고를 좀 덜 수 있습니다. 연금을 내면 플러스나 마이너스 같은 것을 바꿀 수 있는 연구 탱크가 있게 됩니다. 이 연구 탱크는 불이나 땅 같은 것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만든 물약을 고치고 싶다면 상단의 물약 탭에 들어가서 설정을 바꾼다면 고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묘약을 만드는 것부터 이전에 작업한 묘약에 대한 정보를 가져올 수 있지만 덮어쓸 수 없으므로 별도의 묘약에 적용됩니다.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5층까지 지을 수 있으며 객실 비용은 지상보다 2배 더 많이 듭니다. 버섯은 지하에서만 재배할 수 있지만 지하에서만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허브를 재배하고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만들 수 있습니다. 땅에 가지고 가는 것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어려움이 매우 많았습니다. 연구 시스템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물약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돈을 벌기 어렵고 여러 가지 혜택이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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